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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펴 개발자의 날개, 나눔과 교육에 대한 리뷰

수펴 개발자의 날개, 나눔과 교육의 글에서 이일민씨는 나눔과 교육은 또 다른 차원의 실력이 쌓이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IoC, AOP를 만든 로드 존슨이 예이다.

로드 존슨은 어떻게 그런 경지에 올라설 수 있었을까? 그의 얘기를 들어보면 사실 처음에 그도 특정 기술을 맹목적으로 추구하다가 실패를 경험하기도 하고, 참여한 프로젝트마다 실패를 경험하기도 하는 평범한 개발자였던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런 그가 뛰어난 개발자로 발전하게 된 계기가 있다. 그것은 바로 스프링의 개발철학과 전략의 모태가 되는 책인 『Expert One-on-one J2EE Design and Development』를 쓰게 된 일이다. 그는 잘나가는 J2EE/EJB 개발자였던 2000년 초에 직장을 그만두고 1년 간 이 책의 집필에 전념했다. 1년간의 연봉을 포기하고 책 한권에 매달렸다는 것은 언뜻 보면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결과로 나온 책을 보면 그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뛰어난 내용을 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책은 나오자마자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필자를 포함한 수많은 자바개발자들을 열광시켰다...

로드 존슨은 자신이 그동안 쌓고 경험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하여 책으로 냈고, 개발과 컨설팅 뿐 아니라 많은 컨퍼런스에서 강사로 나와 발표를 했고 정기적인 교육 과정을 만들어 만은 개발자들을 교육시켰다고 한다. 이일민 씨는 수퍼 개발자로 성장하려면 스스로 학습하는 것을 넘어 다른 사람에게 지식을 정리해 알려주고 가르쳐주고 다른 개발자를 교육하는데 참여해 보길 바란다는 조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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